THE SOLUTIONS

나루 naru (Gt, Vo)
권오경 Kwon Oh Kyung (Ba)
박한솔 Park Han sol (Dr)
박솔 Park Sol (Vo, Gt)

(From L to R)

팝과 록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퓨쳐팝 사운드의 명료한 해법

솔루션스의 음악에는 도발적이면서도 전통의 미학이 담긴 90년대 브릿팝부터 거친 사운드와 충실한 멜로디가 대비되는 미국식 얼터너티브를 거쳐 21세기형 일본 대중음악까지 다양함이 혼재되어 있다.

2012년 디지털 싱글 ‘Sounds of the Universe’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출사표를 날린 솔루션스는 2012년8월,셀프타이틀앨범‘THESOLUTIONS’를발표하며본격적인활동을시작했다.이후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2,수 많은클럽공연등에서커다란호응을이끌었고,그랜드민트페스티벌어워즈2012‘최고의루키’,민트페이퍼어워즈2012 ‘올 해의 신인’ 에 선정되며 단번에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가 되었다.

2014년5월,새로운방식과시도로자신들만의색깔을더욱선명하고뚜렷하게집약해낸 정규2집<MOVEMENTS>를 발매한 후, 국내는 물론 해외 페스티벌 출연과 라이브 활동을 펼친 솔루션스는, 팀의 시작부터 연주자로 함께한 권오경과 박한솔을 멤버로 영입하며 2015년 4인조 밴드로 거듭났다. 이후 EP <No Problem!>을 발표, 이후 수 차례의 단독 공연 진행,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지산밸리록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에 활발히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2016년 10월 밴드 결성 후 첫 미국 투어를 진행,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의 6개 공연장에서 성공리에 공연을 마 친 솔루션스는, 투어를 통해 북미 최대의 부킹 에이전시 중 하나인 윈디시와 계약을 체결, 앞으로의 해외 활동 행 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공연이매회거듭될수록더욱탄탄해져가는솔루션스는한자리에머물러있지않으며계속해서새로운음악에 목마른 리스너들에게 좋은 해답(solution)을 들려줄 것이다.

A definite solution to the ‘Future Pop’

Their music doesn’t have any regional color nor categorized cliche. Although they mixed up the various aspects of musical genre like 90s Brit-pop’s rough sound, alternative style of American music and 2010s Japanese pop sound. When Happy Robot records got the chance to listen to the demo, they were sure that THE SOLUTIONS will be the future of label and even Korean indie music scene.

After they released 1st LP ‘THE SOLUTIONS’, their very new style and genre of music named them as ‘1+1=more than 3’, ‘Super Rookie of the year’ and so many other titles. After they performed at ‘Grand Mint Festival 2012’ they got chosen ‘Best Rookie of the festival’ and finally they were selected the winner of the ‘Mint Paper Awards 2012 – The Rookie of the Year’
May 2014, THE SOLUTIONS releases the 2nd LP ‘Movements’ which reflects their own color vividly with new ways of expression and trials.

Their points of view are sarcastic and chic. Also they present somewhat ‘pop’ style to colorize their variable musical flavor. So why don’t we expect how they will do to please us?

SIGNATURE (2019. 07. 29)

SIGNATURE

타인에 의해 정의 내려진 무언가가 아닌 스스로 정의한 고유의 모습

2012년 8월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SOLUTIONS’를 시작으로 2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EP, 8개의 싱글을 만들어내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머무르지 않으려 움직였고 완성하기 위해 고민했고 외부와 내부에서 오는 끊임없는 갈등으로 서로 반목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거쳐왔다.

우리에게는 생존이 타인에게는 놀이 혹은 취향이 되는 아이러니한 생태계 속에서 고유의 것을 지켜나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고, 이리저리 파도에 휩쓸리듯 표류하다 도착한 곳은 결국 첫 출발점이었다.

지치고 피곤한 여정이었지만 그 사이 우리는 조금 더 잔근육이 붙었고 조금 더 여유로워졌으며 조금 더 지혜로워졌다.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우리는 우리 안에서 찾아내었다.

두 번째 여정의 시작 ‘SIGNATURE’

이것은 총 4개의 앨범으로 완성될 새로운 이야기의 첫 번째 장이다. 
다시 마주한 출발점에서 찾아낸 솔루션스 고유의 모습은 우리가 맨 처음 1집 앨범을 작업하며 꿈꾸었던 이상과 맞닿아 있었다.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찰나의 감각과 생각을 솔루션스의 방식으로 나열해 놓고 멤버 각자의 포지션에서 이해하고 해석한 감정을 공유하며 매끄럽게 다듬어 나갔다.

규칙적인 패턴이 주는 안정감 속에서 불규칙성이 가져다주는 불편함을 찾으려 했고 우리 주변의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려는 솔루션스 특유의 본성과 시선을 담아내었다.

밴드의 개성을 온전히 살려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이번 앨범 작업은 비주얼 아트 디렉터와 타투이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 ’GARO’가 프로듀싱 초반 단계부터 디렉터로 함께 참여하여 솔루션스 음악을 시각적으로 더욱 밀도 있게 표현하였고, 앨범 커버 디자인을 맡은 ‘윤인선’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중첩시키는 행위의 반복으로 디지털 이미지가 회화적으로 전유되는 과정을 시각화한 작가 특유의 기하학적인 기법을 사용해 솔루션스가 추구하는 과감함에 바탕을 둔 미래지향적인 세계관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SIGNATURE’ 라는 타이틀 아래 엮어놓은 6개의 Track은 다음에 이어질 두 번째 장의 첫 페이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이며 흥미를 잃은 당신에게 새로운 취향을 만들어 줄 기분 좋은 출발이 되어줄 것이다.

181223, 24 Mood For

THE SOLUTIONS concert ‘MOOD FOR’
2018. 12. 23. SUN. 6PM, 24 MON 8PM @SANGSANGMADANG LIVE HALL

SETLIST

01. Make Something(미발매곡)
02. (I Couldn`t Be)Your One
03. 미로
04. Mood For Love
05. Ticket To The Moon
06. Lines
07. Love Again
08. Good Time
09. L.O.V.E
10. Sailor’s Song
11. I Don’t Wanna
12. Tonight
13. Can’t Wait
14. Jungle In Your Mind
15. Thumbs Up
16. All That You Want
17. Otherside
18. Sounds Of The Universe

– encore –
23일
19. Nothing’s Wrong

24일
19. Nothing’s Wrong
20. Rise and Fall

 
입장음악
The Beatles – Blackbird
Nirvana – All Apologies
Eddie Vedder – Society
Childish Gambino – Soberz
Radiohead – True Love Waits
Gallant – Weight In Gold 

퇴장음악
Mood For Love(inst.)
Nothing’s Wrong

MOOD FOR LOVE (2018.12.03)

한 겨울밤의 설렘 가득한 멜로디
솔루션스(THE SOLUTIONS) 디지털 싱글 [MOOD FOR LOVE]

늘 자신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새로운 방향과 색채를 보여준 솔루션스가 약 1년 만에 디지털 싱글 [MOOD FOR LOVE]를 선보이며 찾아왔다.

이번 디지털 싱글 [MOOD FOR LOVE]는 코끝 시린 차가운 겨울날에 그려지는 포근한 멜로영화 같은 곡으로 지난 2016년, 여름밤의 로맨틱한 판타지를 그린 디지털 싱글 [Ticket to the Moon]을 잇는 솔루션스의 두 번째 계절 테마이다.

겨울 찬 공기를 표현한 듯 시릿한 느낌의 신디사이저를 시작으로 밤하늘 별빛처럼 유려하게 진행되는 기타 리프와 베이스라인, 조심스럽게 두근대는 마음 같은 드럼 연주와 더불어 모든 소리를 집중시키는 선명한 보컬까지, 모든 요소들이 솔루션스 만의 색채로 어우러져 계절의 감상을 극대화해 보여준다.

흩날리는 눈꽃처럼 설렘 가득한 멜로디와 순수하게 그려낸 가사를 통해, 솔루션스가 그리는 한겨울 밤의 드라마가 보다 달콤하게 전해질 것이다.

늘 자신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새로운 방향과 색채를 보여준 솔루션스가 약 1년 만에 디지털 싱글 [MOOD FOR LOVE]를 선보이며 찾아왔다.

이번 디지털 싱글 [MOOD FOR LOVE]는 코끝 시린 차가운 겨울날에 그려지는 포근한 멜로영화 같은 곡으로 지난 2016년, 여름밤의 로맨틱한 판타지를 그린 디지털 싱글 [Ticket to the Moon]을 잇는 솔루션스의 두 번째 계절 테마이다.

겨울 찬 공기를 표현한 듯 시릿한 느낌의 신디사이저를 시작으로 밤하늘 별빛처럼 유려하게 진행되는 기타 리프와 베이스라인, 조심스럽게 두근대는 마음 같은 드럼 연주와 더불어 모든 소리를 집중시키는 선명한 보컬까지, 모든 요소들이 솔루션스 만의 색채로 어우러져 계절의 감상을 극대화해 보여준다.

흩날리는 눈꽃처럼 설렘 가득한 멜로디와 순수하게 그려낸 가사를 통해, 솔루션스가 그리는 한겨울 밤의 드라마가 보다 달콤하게 전해질 것이다.